MEMO .
2019. 12. 23. 02:26
며칠 전에 만화방에 다녀왔다.
처음으로 가 본 곳이였는데,
생각보다 좋았다 !
예전 부터 좋아했던 만화인
" 학원앨리스 "
애니로 이미 몇 번이나 봤지 -
만화는 내용이 다르다는 말에,
이번에 만화방에 간 김에 읽어봤다.
가끔 마음을 찡- 하게 만드는 대사들이
자꾸만 마음을 이상하게 한다.
이런 감정을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 할 지
그건 아직 잘 모르겠다.